대학친구들이랑
1박2일 추억여행을
서울서 출발하여 당진친구의 초대로 당진에서 친구들은 점심을 먹고
난 서산에서 잠시 볼일을 보고
당진에서부터 함께 여행을 시작하였다.
첫코스는 문경세재로
이미 해는 지고 있지만 1관문에서 2관문까지
해그름의 산책길은 정겹게만 느껴진다.
이 곳에서 쉼터를 하는 친구네에 들려
친구의 색소폰 소리를 들으며 한잔...
ㅈ
17. 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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