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이곳으로
말타기 대회에 참석하고자 달려 왔다고 한다.
몽고에서는 말없이는 살수 없을 것 같다.
3세만 되어도 말을 탈수 있다고 한다.
마침 오늘 말타기 대회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날이다.
대회 풍경의 이모저모...
17.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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