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밖에서 시계도 없이
시간도 모르고 뛰어 놀다가
하늘의 저녁노을을 보고서 우린 알았다.
얘들아 이제 가자 집으로...
친구들과 헤어져
하루를 정리하고 또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우리들의 보금자리로 ...
17.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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