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난 헤엄쳐 다닐 수가 없습니다.

꿈나라1220 2017. 10. 3. 02:01

난 상동호수공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수를 마음껏 다닐 수가 없습니다.

누구인가  한 곳에 머무르게 저를...

저도 다른 물고기처럼 마음 껏 헤엄치며 다니고 싶습니다.




17.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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