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20개월 손녀가 이제 엄마를 떠나
잠시 홀로서기를 하기위해
어린이집에 다니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기만한 큰 가방을 메고서
현관에서 첫 등원날 인사를 아주 예쁘게하며 즐겁게 ...
어린이집에 하루 다녀오더니 재미있었는지
오늘은 친구들까지 데려 함께 가네요.
18.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