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휴식처
선선한바람이부는 잠실나루의 휴일오후
아! 어쩌나 주차장에는 나의 자리가 없다.
해는 서산을 넘고있는데...
잔디밭 돗자리위에서는 이야기주머니와 함께 휴식을
자전거도로에는 자전거들이 바람을 맞으며 쌩쌩
18.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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