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메달라 놓았을까?
높은 나무가지위에
정릉천을 걷다 잠시 위를 바라보는데
예쁜 복주머니가....
이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주기위해서 일까?
오랫동안 나무가지에 메달려 있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예쁜 것을 보니 나누어줄 복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나무아래를 걸으며 복 받아가세요.
18.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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