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자기의 집이 없이 삶을 사신분
한평생을 고추장으로 돈을 번 버신분
본인 원을 풀기위해 멋지게 지어 살아보려고 지은 한옥
멋진 이 집을 많은 사람들이 지내게 하자는 주위 분들의 권유로
공개되었다한다.
깨끗하고 편리하게 잘지어진 이곳에서 하룻밤을 편히 쉬었답니다.
안개 속에 아련한 이 한옥이 아름다웠답니다.
식당의 천장에 메달린 메주가 아니라 등이랍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문밖의 풍경
안채에서 내려다본 별체
대문밖의 정원
옛대문으로 보이는
담장에 서있는 감나무
대문에 들어 섰을 때 보이는 안채와 별채
역시 고추장마을 장독대
대문안에 서있는 소나무
이른아침 산책을 나서는 손님
사랑채 창문
식당
이집을 들어서기위한 대문
18.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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