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타지마할

꿈나라1220 2018. 12. 13. 08:14

타지마할을 보지 않고 인도를 떠난 사람은 반드시 되돌아오게 된다는 설이 있듯이

 타지마할은 인도여행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상징 같은 존재이다.

샤 자한 왕은 타지마할이 완성된 직후 이보다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것을 염려해 공사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손목을 잘랐다고 한다

대체 이곳은 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곳이기에 국고가 텅텅 빌 정도로 공을 들인 것일까?






































1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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