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을 보지 않고 인도를 떠난 사람은 반드시 되돌아오게 된다는 설이 있듯이
타지마할은 인도여행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상징 같은 존재이다.
샤 자한 왕은 타지마할이 완성된 직후 이보다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것을 염려해 공사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손목을 잘랐다고 한다
대체 이곳은 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곳이기에 국고가 텅텅 빌 정도로 공을 들인 것일까?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켈커타 거리 (0) | 2018.12.15 |
---|---|
켈커타에 발을 딛다 (0) | 2018.12.15 |
타지마할3 (0) | 2018.12.13 |
타지마할의 정문 르와자와 출입문들 (0) | 2018.12.13 |
타지마할 1 (0) | 201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