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앞에 모여든다,
사진을 줄수도 없는데 어찌하나 하며
그래도 서있는 가족들을 찍어본다.
행복해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조금만 더 시간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인화해 드렸으면 얼나나 좋아들 하셨을까?
18.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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