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겨울나무위에
땅값이 비싸서 일까?
아웅거리는 사람들의 삶을 구경하고 싶어서일까?
얼마나 열심히 많은 나무가지들을 물고 날랐을까?
저 높은 곳에 둥지에서
둘이서 무슨이야기을 나누며 사랑을 나눌까?
19.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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