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가뭄이
어찌 하얀 한라산을 볼 수가 없는데
폭포에 물이 흐르는 것을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도 폭포와 계곡이 이렇게 매마를 수가...
비가 온 다음 꼭 다시 찾아 올 것을 생각하며
19.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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