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창가에
오늘도 해는 구름 속에서 쏙~~~
어둠 속의 세상을 밝힌다.
어둠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듯이
나의 아픔은 나를 좀 더 조심스럽게 세상을 살아가라 알려주는구나.
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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