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맑은 하늘이 그립다.
한 치를 볼 수 없는
나의 눈을 의심하게하는 흐린날들
추운겨울을 잘이기고 예쁘게 얼굴을 내민 꽃들을 맞이하지 못하고
집에 핀 꽃과 시간을 ...
19. 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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