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나들이를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꽃들이 핀 고궁
저희를 이곳으로 나들이 시켜주신 분은
멀리서 아름다운 한국여행을 오신분입니다.
이분의 품에 안겨 왔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날의 한국고궁
감사합니다.
저희를 이곳으로 나들이 시켜주셔서
19.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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