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나만의 시간

꿈나라1220 2019. 4. 8. 18:26

 

나를 이곳으로 부른 것은 빈 의자와

아직 잎이 나지 않은 나무들 사이로 따스한 빛

나만의 시간을 위하여

잠시 난 이 곳에서 봄의 시간을 즐기고 가렵니다.

 

 

 

 

19.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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