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이번여행 중 처음으로
혼자서 호텔문을 나셨다.
호텔 가까이 바실리카 대성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조식 후 관광이 에정되어 있지만
관광객이 없는 조용한 시간의 성당을 만나로...
밤새 비가 온 새벽이라 청명한 하늘과 하얀 구름이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다.
이번여행 중 여러 번 비를 만났지만 나에게는 나쁘지 않앗다.
19.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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