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아침
밤사이 비가 내렸구나
혹시나 하며 우산을 준비하여 북서울꿈의 숲으로...
조용하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산책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이 조용한 분위기를 난 혼자 즐겼다.
19. 08. 01.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모델 (0) | 2019.08.10 |
---|---|
이슬방울과의 시간 (0) | 2019.08.10 |
물이 어느새 다시 바다로 (0) | 2019.08.07 |
동검도에서 첫 장노출 촬영 (0) | 2019.08.07 |
아침산책 길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