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잔디 밭에 눈에 띄기도 어려운 아주 작은 꽃들이 많았다.
잔디밭을 노란빛, 보라빛, 하얀빛으로 물들여 놓은 것 처럼
하지만 카메라에 담기에는 너무 작다.
접사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을 것을 잠시 후회 했다.
잔디밭에 눕고, 업드리고해도 촛점을 잡기가 난 힘들었다.
그래도 담아보았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4.29 풍경 (0) | 2016.04.29 |
---|---|
16.04.29 하늘을 향하여 (0) | 2016.04.29 |
16.04.29 두가지색의 꽃을 지닌 나무 (0) | 2016.04.29 |
16.04.28 폭포가는길에 만난 나비 (0) | 2016.04.28 |
16.04.28 커밍폭포가는길에서 만난 꽃들 (0) | 201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