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이 곳을 지나갈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축제가 열렸나생각하며
지나쳤건만 장례식준비로...
이른 새벽부터 어디선가 요란한 폭죽소리
어머어마한 폭죽의 재와
연기가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자욱하며
어릴 적 보았던 꽃상여도 준비되어있었다.
이 곳의 장례식은 축제의 한 장면 같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19.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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