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쉬빌 에도 한강처럼 컴벌랜드강이 시내를 흐르고 있다.
강가에는 미식축구장이 있고 그 곳이 오늘 마라톤 종점 지역이다.
그리고 철로는 있지만 기차는 다나지 않는다고 한다.
역사 하나는 폐역이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
시내버스는 다니지만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 모두들 자가용으로 움직인다
아니면 우리나라의 콜택시 같은 것을 이용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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