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
바람, 돌, 여자,
오전내내 비바람이 거칠게 분었다.
바닷가에서 부는 제주바람은 조금은 무서웠다.
오후에 바람이 조금은 잔잔하여
숙소가 표선바닷가근처라 해변을 찾았다.
파도소리가 아직은 거칠다.
삼각대를 세울수 없어 카메라를 들고 파도를 몇 컷...
20. 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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