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4km 북한산둘레길을 걷고 맛나는 점심식사 후 돌아서기는 아쉬워
진달래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도선사로...
날씨가 흐려 덥지않고 아직은 연두빛 나무들이 시원함과 등산객들이 많지 않아 조용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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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