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저수지
연꽃밭과 수련 밭이 입구에서 반겨주지만 아직 연꽃은...
그리고 수련은 더워서인지 모두 입을 담으리고 있어 봉우리라도 예쁘게 담아 볼까 했지만
웬 진딧물들이 예쁜 수련을 망쳐놓았네요.
더운 날씨에 싱그러운 초록빛이 바람과 함께 시원함을 전해와
산책을 하는데 여기저기 새들이 노래를 하는데 도무지 어디 있지는...
나는 술레가 되어 새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찾았답니다.
왕송저수지는 새들의 천국 같네요.
삼각대를 미쳐 준비를 못하여
다음에는 준비하여 새들을 예쁘게 담아보렵니다.
20.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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