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영흥도 폐굴양식장

꿈나라1220 2020. 6. 15. 09:02

물 떼를 또 놓쳤다.

두 번이나

주말에야  시간이 생기니

나들이 차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었다.

다음에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아 제대로 담아보야야겠다.

20.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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