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영흥도 폐굴양식장 by 꿈나라1220 2020. 6. 15. 물 떼를 또 놓쳤다. 두 번이나 주말에야 시간이 생기니 나들이 차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었다. 다음에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아 제대로 담아보야야겠다. 20. 06. 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감도의 장노출 (0) 2020.06.21 바닷물이 흘러 어디론가 갑니다 (0) 2020.06.21 영흥도 장노출 (0) 2020.06.15 선감도의 바다 (0) 2020.06.14 바닷길아 열려라 (0) 2020.05.26 관련글 선감도의 장노출 바닷물이 흘러 어디론가 갑니다 영흥도 장노출 선감도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