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물 떼를 또 놓쳤다.
두 번이나
주말에야 시간이 생기니
나들이 차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었다.
다음에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아 제대로 담아보야야겠다.
20. 0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