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갯골에
물이 천천히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침 빛을 받아 폐선 안에 자라는 풀들이 누구인가 예쁘게 심어놓은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풀배에 물이 차는 모습을 그리며...
20. 0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