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장고도를 찾은 사람들은
바닷물이 잠시 갯벌을 열어주면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바닷가로 나간다.
이 곳은 무료체험으로 바지락 잡는 것이 섬을 찾은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다.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 아래로
얼마나 많이 잡으셨기에 바지락 자루를 들지도 못하고 끌고 숙소로 돌아오네요.
20. 0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