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귀갓 길

꿈나라1220 2020. 7. 12. 00:56

 

장고도를 찾은 사람들은

바닷물이 잠시 갯벌을 열어주면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바닷가로 나간다.

이 곳은 무료체험으로 바지락 잡는 것이 섬을 찾은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다.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 아래로

얼마나 많이 잡으셨기에 바지락 자루를 들지도 못하고 끌고 숙소로 돌아오네요.

 

 

20.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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