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부끄러워요

꿈나라1220 2020. 7. 4. 01:11

부끄러워 나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연잎 뒤에 살짝 숨고 보니

뜨거운 햇살도 피하고 시원하네요.

 

20.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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