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의 작은 섬 장고도
그곳에서 다시 작은섬을 만났다.
하루에 두번 씩 바닷물이 열어주어야만 갈 수 있는 섬
그 이름 명장섬
마침 장고도에 도착하엿을때는 길이 열려 있어 다행히
명장섬을 탐방할 수 잇엇다.
이제 잠시 쉬겠노라 다음 기회에 또 오라 하며 그만 문을 서서히 닫는다.
20. 07. 05.
서해바다의 작은 섬 장고도
그곳에서 다시 작은섬을 만났다.
하루에 두번 씩 바닷물이 열어주어야만 갈 수 있는 섬
그 이름 명장섬
마침 장고도에 도착하엿을때는 길이 열려 있어 다행히
명장섬을 탐방할 수 잇엇다.
이제 잠시 쉬겠노라 다음 기회에 또 오라 하며 그만 문을 서서히 닫는다.
20. 0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