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비가 하염없이 온다.
날씨 탓인지 마음이 맑지 못하다.
비 오는 거리를 걷는 동안
맑지 못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또 다른 기분이 나를 달래었다.
그 기분을 그저 휴대폰으로 담아보았다.
20. 07. 23.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태버섯이 단장하는모습 (0) | 2020.07.25 |
---|---|
노란망태버섯 (0) | 2020.07.25 |
한줄기 빛 (0) | 2020.07.23 |
사랑스러운 내 아가 (0) | 2020.07.20 |
봉원사 가는 길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