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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도령님이 납십니다.
길을 비켜라
뒷짐을 지고 앞에 가는 귀여운 아기 도령님님을 살짝
나의 카메라에 담으려 했는데
셧트 소리에 뒤를 돌아오는 모습에 난 미안하였다.
2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