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나만의 시간 by 꿈나라1220 2020. 12. 14. 조용한 겨울바다혼자 아직은 차갑지않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파도소리를 노랫소리로 생각하며나를 데려다 줄 택시가 올 때까지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20. 12. 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드름 (0) 2020.12.25 한탄강 (0) 2020.12.25 갈매기들의 쉼터 (0) 2020.12.13 토끼섬으로 가는길 (0) 2020.12.13 아침바다에서의 시간 (0) 2020.12.11 관련글 고드름 한탄강 갈매기들의 쉼터 토끼섬으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