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먼길을 달려 선운사를 다녀오는 길
잠시 백양사도 들렸습니다.
선운사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렸는 것 같습니다.
처마아래 고드름을 보니 많이 추웠던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21. 0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