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도시 춘천
테니스동료들과 함께 찾았다
난 손의 수술관계로 테니스를 치지못하지만
바람쐬로 함께 하였다.
춘천송암국제테니스자에서 야간 게임을 위해 오후 늦게 출발하여
출사를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저 카메라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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