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구름이 은하수를 만날 수 없게 했지만
아침 운해만이라도 만나기를 바라며
차박을
새벽하늘에는 구름과 운해가 적당히 올라와주어
하룻밤의 비박이 즐거운 비박이 되었다
21.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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