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가을이면 가보고 싶은 길
상천역에서 복장리까지의 산길
남이섬을 다녀오며
난 꼬불꼬불 산길인 이 길을 택하여 귀가하였다
단풍이 아름다운 길
이 길을 차창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달려본다.
21. 1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