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가끔 달린다
낮에 지나갈 때 호숫가의 집과 작은 배가 나에게 여유롭고 아름답게 보였다
저 집에는 누가 살까?
누구랑함께 살까?
새벽길을 달리는데
별빛내리는 호숫가의 반짝이는 불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집이
나를 멈추게 하였다.
21. 12. 06.
https://blog.daum.net/dlgustnr1220/6749
낮에 만난 풍경
이 길을 가끔 달린다
낮에 지나갈 때 호숫가의 집과 작은 배가 나에게 여유롭고 아름답게 보였다
저 집에는 누가 살까?
누구랑함께 살까?
새벽길을 달리는데
별빛내리는 호숫가의 반짝이는 불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집이
나를 멈추게 하였다.
21. 12. 06.
https://blog.daum.net/dlgustnr1220/6749
낮에 만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