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며칠 매서운 한파가 몸을 움츠리게 한다.
추위에 폭포는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여 잠시 나들이를
잠시나마 손끝이 시려 카메라 셔트를 누르기가 힘들 정도였다
몇 컷만
21.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