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류
이제 다시 어디론가 찾아 떠나갈 철새들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만나 인사를...
먼 곳까지 힘들지만 조심히 잘가
그리고 그곳에서 잘지내고
다시 내년에 찾아오면 만나자...
고니들아
22. 0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