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예술로 다스린 쿠사마 야요이, 그 치유의 호박
전시회의 작품수가 적지만 아름다운 사진들
많은 정성이 들여진 것이 느껴지는 작품들
이 사진들을 관람하는데는 무료
마음의 치유와 함께 더위를 식혔다.
22.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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