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
북한산의 멋진 운해가 보인다
도봉산, 불암산 자락에서도
어디 가까이서 보고 담을 수 없을까?
오동공원을 넘어 장위동 쪽으로
마침 빌라의 옥상문이 열린 곳이 눈에 띄었다.
이른 아침 잠시 허락도 없이 조용히 빌라의 옥상을...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멋진 북한산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상쾌한 아침
나의 기분도 상쾌하다.
22. 08. 10.
아침 산책길
북한산의 멋진 운해가 보인다
도봉산, 불암산 자락에서도
어디 가까이서 보고 담을 수 없을까?
오동공원을 넘어 장위동 쪽으로
마침 빌라의 옥상문이 열린 곳이 눈에 띄었다.
이른 아침 잠시 허락도 없이 조용히 빌라의 옥상을...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멋진 북한산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상쾌한 아침
나의 기분도 상쾌하다.
22. 0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