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녹도 분교
폐교가 다시 새로운 학교로 태어났다
어느 이 학교에서 근무하시고 정년퇴임을 하신 분이
폐교를 버려진 이 학교를 구입하여 정성 들여 손수 정비하여 삶의 터전으로 바꾸셨다
이 삶의 터전을 교육청에서 임대하여 4명의 학생과 유치원생으로 꿈을 터전으로
바다가 한눈으로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학교
22. 08. 27.
작은 학교
녹도 분교
폐교가 다시 새로운 학교로 태어났다
어느 이 학교에서 근무하시고 정년퇴임을 하신 분이
폐교를 버려진 이 학교를 구입하여 정성 들여 손수 정비하여 삶의 터전으로 바꾸셨다
이 삶의 터전을 교육청에서 임대하여 4명의 학생과 유치원생으로 꿈을 터전으로
바다가 한눈으로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학교
22. 0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