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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반마을을 걷다

by 꿈나라1220 2022. 11. 9.

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