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
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