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야경

해괘적

꿈나라1220 2022. 12. 12. 17:31

해의 움직임을 처음 담아 보았다.

밝은 해는 서서히 서쪽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오늘 하루도 생명들에게  빛을 주고서는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을 ...

우리의 눈으로는 계속 볼 수 없지만 

카메라에는 흔적을 남기며...

 

 

22. 12. 11. 

' 일출, 일몰,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22.12.12
철탑에 잠시 쉬다  (0) 2022.12.12
12월의 공세리성당  (0) 2022.12.06
아름다운 성당  (0) 2022.12.06
예수님의 탄생을 그리다  (0)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