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이른 아침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빛나는
서낭바위에게
부탁을 하나 봅니다.
무엇인가를
비나이다.
저분들에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해결이 되기를 저도 함께
빌어 봅니다.
23. 0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