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제주살이 시작
제주항에 도착하여 하선 후
바로 녹산로롤 향하였다.
벚꽃과 유채꽃이 어떠할지 궁금함을 안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마치 우리를 환영하는 것 같았다.
벚꽃은 기다리다 지친 모습이지만
노란 유채와 파란 하늘의 하얀 구름이
지친버꽃을 감싸주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였다.
23. 04. 03.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살이 첫째날 광치기해변 (0) | 2023.04.11 |
---|---|
카페글렌코에서 (0) | 2023.04.11 |
제주다녀올께 (1) | 2023.04.09 |
유달산의 아침 풍경 (0) | 2023.04.09 |
유달산 동백꽃 (0) | 20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