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아침 일어나자마자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출발하였다.
모두들 카메라를 들고
갑자기 시골 마을의 전경이 좋아
차를 세우고 마을길을 거닐었다.
정겨웠다.
어릴적 살던 고향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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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5 구미시고아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