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둘이서 작은 자동차에서
간단한 쥬스와 차
매점이다.
매표소다.
티켓도없다
저렴한 입장료가 감사하다.
화장실도 없다.
그저 자연 그대로다.
자연을 즐기고 가라는 뜻 같았다.
70년 전 부모님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 숲을 보존할까?
농토로 바꿀까? 고민이라 한다.
난 응원을 전했다
파이팅!
23.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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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연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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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부모님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 숲을 보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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