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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15일째 삼나무 숲

by 꿈나라1220 2023. 5. 2.

젊은이 둘이서 작은 자동차에서

간단한 쥬스와 차

매점이다.

매표소다.

티켓도없다 

저렴한 입장료가 감사하다.

화장실도 없다.

그저 자연 그대로다.

자연을 즐기고 가라는 뜻 같았다.

70년 전 부모님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 숲을 보존할까? 

농토로 바꿀까? 고민이라 한다. 

난 응원을 전했다 

파이팅! 

 

23.  0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