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말다
갑자스럽게 우도행 배를 탔다
시간이 촉박하다.
우도를 한바퀴 돌기에는
섬 속의 섬 비양도
하늘에는 하얀 구름이
땅에는 색색들의 텐트들이
아름답다.
나도 하룻밤 쉬고 싶어 진다.
준비가...
23.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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