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등대 by 꿈나라1220 2024. 1. 28. 바다에 홀로 서있는 등대 아무도 거친 파도를 막아주지도 못하는데 홀로 거친 파도를 다 맞으며 자기의 할 일을 다하는 외로운 등대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23. 01. 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작은 섬들 (0) 2024.01.28 아야진해변 (0) 2024.01.28 등대 (0) 2024.01.27 서낭바위 (0) 2024.01.27 영금정 (0) 2024.01.26 관련글 바닷가의 작은 섬들 아야진해변 등대 서낭바위